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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48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자뜨는별★
추천 : 1
조회수 : 24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8/15 22:47:25
오유 자전거 게시판 글을 읽다 보면 종종 자린이란 표현을 쓰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린이=자전거+어린이의 합성어 정도로 초보자란 의미로 사용하시는거같은데
눈팅하는 쪽이지만 옆동네 자겔이나 자당에선 쉽게 보기힘든단어인데
유독 오유에선 자주보이던데 자린이란 말이 나쁜의미로 쓰이는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로리+어린이로 로린이라는 부정적으로 사용된단어도 있었고
자전거타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자라니와도 어감이 비슷한데
초보같은 단어가 있음에도 자린이란 단어 사용은 오유 자게에서
암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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