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51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르바스
추천 : 15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8/15 16:48:38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수습이 끝나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그깟 몇푼에 인간 이하 취급을 받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나도 귀한 아들이다. 사장 너거 딸들만 귀한 줄 아냐ㅋㅋ
너만 건물주냐 나도 임대인이다 세상 혼자 살지 마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