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재현장서 구조한 강아지 버림받자 입양한 소방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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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두
소방관이 직접 구조한 강아지가 가족들에게 버림받게 되자 직접 입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사이드에디션 등 외신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3일 뉴욕주(州) 뉴버그에 있는 한 3층
아파트의 2층 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서 구조된 강아지 한 마리가 이날 구조 작업에 참여한 두 소방관에게 입양됐다고 전했다.
(하략)
주인이 인수를 거부해서 구조한 소방관이 입양 했다네요.
먼저 구조한 한마리는 사망 했다고 하는걸 봐서는 치료비 부담 때문에 거부한것 같은데 인정머리 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