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이나 구렌라간을 보면서 느낀건데...
조종사가 기체안에 있으니까 기체가 일단 먼저 맞아서 조금은 보호해주죠..
하지만 기체가 부숴져버려 그 파편 조각들이 조종사의 몸에 박혀 과다출혈 쇼크사라던지
전 그렇게 죽거나 다치는거 같은데 같이 보던 친구는 공격받을때 안에서 충격파가 전해져 죽는다고하네요 
넌  이런건 많이 못봐서 모르지만 원래 다 이렇게 죽는걸로 알고있거든요?
라 하는데..그런 것도 있겠지만 일단은 파편조각에 찔리거나 아니면 기체안에서 어디에 부딪혀서
뇌진탕,뇌출혈 등으로 죽는 것도 있지않냐니까 그런걸로 죽는 일은 없데요.
근데 구렌라간 8화에서 그분이 돌아가실때를 보니 파편 조각에 찔려 과다출혈이 사인인거 같습니다만..
구렌라간 보신 다른분의 댓글을 보니 저건 배에 구멍나서 내장이 흘러나온거임.
이라는데 그몸으로 그분은 어떡해 싸우신걸까요..암만 기합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