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 예산이 68조로 책정되어 있더군요
뭐 이래저래 사업비도 있겠다만..
68조면.. 연간 최소 5조씩은 지출이 되고 있단 말인데..
이정도 비용도 업계가 망할 정도라면.. 적정 의료예산은 거의 100조가 되어야 한단 걸로생각하면 되는가요?
100조면.. 국가 전쳬예산의 1/4인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의료산업 자체가 상당한 거품이 끼어있다고 봐도 되는게 아닐런가요?
(의사쌤들이 많이 먹는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스템상 문제가 많지 않냐는 거죠)
문케어 되면 망한다라고 하기 전에 저런 시스템상 문제를 먼저 손볼필요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