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저는 그림을 그리는 그림작가 입니다. SNS는 필요합니다.
트페미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홀로 메갈용어 쓰지도 않고 자국 이성 혐오 하지도 않고 남녀 평등에 대해 열심히 트윗을 올립니다. 그런대 방금 일어 난 일이...예전에 트친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흉자(흉내×지)는 극혐이라는 둥 눈 감고 귀 닫고 살라는 둥 저격을 해댔습니다.
물론 저는 신고 블락을 먹인 상태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되지... 음 암튼 위로 받고 싶었고 제정심 박힌 남녀분들 항상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