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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7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촌칼국수★
추천 : 16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8/13 02:25:39
남편 남친이 없으니
일단 같이 사는 아부지 등을 봤더니 암것도 없고 ㅠㅠㅠㅠ
첫째동생이 마침 허벅지가 약간 모공천국 느낌이 등도 기대하고 봤더니 역시 그놈새끼 종아리처럼 암것도 없고 뭐 기대도 안 함
수염도 없는 놈이라 2주에 한번씩 면도하고 일회용 면도기 일년 쓰는 놈임....
그래도 나의 희망!!!!
막냇동생이 타고난 털짐승이라 완전완전 기대하며
오랜만에 집에 오자마자 등부터 까봤는데 그냥 솜털뿐....
아니 이놈은 하루에 면도 두번씩 하고 가슴털도 있는 놈이
왜 등은 깨끗해 짜증
ㅠㅠㅠㅠㅠ 나도 코펙발라볼 등이 갖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집에 남자가 셋이나 있는데
왜 바르질 못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혹시나 엄마 등도 좀 봐야겠어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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