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으로 당일치기를 다녀왔지만... 짬뽕과 오징어, 콩나물을 안 좋아해서... 심지어 빵도 그닥;;
누군가랑 갔었다면 먹었겠지만 혼자라 뭘 잘 안 먹..
남들은.. 먹방투어로 간다던데.... 전 열심히 돌아다니기만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보고 돌아다니면서 사람구경~ 건물구경~ 근현대사에 대한 여러것들을 느껴서(?) 좋았어요!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씻고 자려다 마무리 한잔이 모질라서 급 요리아닌 요리를ㅋㅋ
다들 토요일 하루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전 이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