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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간부 자녀는 고스란히 신한은행 입사하네요. 이 정도면 낙하산?
게시물ID : freeboard_1608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드롱따또
추천 : 3
조회수 : 405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1 17:41:05
라응찬 신한은행 전 회장 아들, 신한지주 자회사 신한프라이빗에쿼티(?) 이사로 근무 
신상훈 신한은행 전 사장 자녀 역시 근무한 경험 있고 
이백순 신한은행 전 행장 자녀도 신한은행 근무 

홍성균 신한카드 전 사장 자녀도 신한카드 특혜의혹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딸도 5년 전 신한카드 입사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아들도 신한카드 입사 
한동우 전 회장 아들도 신한은향 미국 뉴욕지점 발령 
고 서진원 전 행장 아들도 신한은행 미국 뉴욕지점 근무 후 본점 근무 



여긴 공부해서 들어가기 힘든가보네요. SNL코리아 청년취업 편 영상이 떠오릅니다. 겁나 공부해 입사해도 
결국 사장아들이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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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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