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알씨카 처럼 애들 태우고 조종할수 있는 장난감차가 있던데 가격대비 좋은 제품 추천좀 해주면 감사 하겠습니다.. 형집에 어머님이랑 놀러 갔을때 형수가 우리 애는 중고 다 중고 장난감뿐이라고 한말이 아직도 안 잊혀지내요 1년이 다되 가는데 형 입장에서는 돈 들어 갈곳이 너무 많아서 중고 장난감을 사는거 같은데 그 말을 왜 어머님이랑 저 앞에서 한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머 형수님도 별 뜻없이 한말 같은데 저는 기분이 별로 였거든요 무튼 좋은 제품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친형 어깨좀 피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