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장래희망인 연예인이 늘 상위권에 있다.
그만큼, 학생들에게는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어마어마한 경쟁률과
지독한 연습생 기간을 거쳐도 데뷔할까 말까인데..
요즘 TV를 틀면 연예인의 가족예능이 판을 치고 있다
단지,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주 쉽게 TV에 출연을 하고
방송사의 이합집산과 맞아 떨어져 TV프로를 꿰차고 희희낙락
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누군가는 저 자리를 가기위해 엄청난 노력과 땀을 흘려도 안되는데,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저런 모습이 가능하다는게
연예인의 세습인가? 아니면 특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