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류이치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로랜스씨에서 대다수의 청자는 머무른다. 더 나아간다면 마지막 황제의 Rain 정도일까?
관심이 깊은 사람이라면 그의 음악의 폭이 굉장히 넓다는 것을 알고있다.
일레트로닉, 클래시컬, 힙합 등 수 많은 시도 중에 그는 이 앨범에서 미니멀리즘에 도전했다.
나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이 앨범에서 미니멀리즘의 끝을 달렸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
재생목록
01. Hibari - 00:00 02. Hwit - 09:04 03. Still life - 15:36 04. In the red - 20:27 05. Tama - 25:57 06. Nostalgia - 30:02 07. Firewater - 33:44 08. Disko - 37:56 09. Ice - 41:37 10. Glacier - 45:13 11. To Stanford - 55:00 12. Composition 0919 - 58:40
Lalo Schifrin -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우연히 알게된 보사노바 재즈 앨범. Lalo Schifrin은 그 유명한 미션 임파서블 OST를 맡은 음악가라고 한다.
상쾌한 아침이 느껴지는 앨범.
재생목록
01. Bistro - 0:02 02. Chora Tua Tristeza - 2:31 03. Poema Do Adeus - 5:11 04. O Apito No Samba - 8:31 05. Chega De Saudade - 11:22 06. Bossa Em Nova York - 16:42 07. O Amor E A Rosa -18:37 08. O Menino Desce O Morro - 22:10 09. Menina Feia -24:40 10. Ouça - 27:07 11. Samba De Uma Nota So - 31:09 12. Patinho Feio -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