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웰시코기 코리입니다!
벌써 세번째 글이네요~~
연속되는 후끈한 날씨에 여러분은 어떤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가족의 즐거움은 아무래도 코리돌보기죠 ㅎ
코리가 임신을 했거든요!
코리의 득남득녀를 기원하며 다양한 표정 또 갑니다~~
응? 내가 임신을 했다고?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아무것도 안 하고싶다..
오빠.. 뭐 할 말 없어?
하필 이런 때 놀러온 아내 친구 아들! 개귀찮 퍼레이드
기분전환 겸 밖으로 놀러나온 코리, 언니와 즐거운 한 때
샤워 후 오빠 옷 뺏어 입고 한 컷! we are a~ artist baby~
오늘 코리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모두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마무리는 앙증맞은 뒷발과 섹시한 궁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