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린이유는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다는 말이있듯이 냉정하게 판단을 못하겠더군요...
몇몇분들의 말씀처럼 별거 아닌일에 나만그러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구요...
내아버지에게 배운것과는 너무 다른사람이기에..같이 살때도 내가 미/친놈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답니다
지난월요일(8월7일) 아이가 걱정이되어 서울로 갔는데 친권과 양육권이 없기에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보더라도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