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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굳이 국가대표에 연연 안해도 될만큼 버는데도
꾸역꾸역 여자배구 국제경기 있으면 죄다 참가함.
2. 병1신같은 배구협회는 올림픽 통역 하나 못붙여주고
체조 선수 엄마도 받아가는 출입증 하나 못구해줘서
김연경 혼자서 통역하고 경기뛰고 북치고 장구 침
3. 아시안 게임에서 20년 만에 금메달 따왔는데 협회에서 김치찌개 집에서 회식 잡아줌.
빡친 우리 누나는 사비 털어서 선수 데리고 고오급 레스토랑 행
3. 그 와중에 부상 당해서 국가대표 못나간다고 하면 징계 먹임.
4.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엔트리도 다 못채운 선수들 데리고 꾸역꾸역 결승까지 갔는데
결국 체력 부족으로 짐. 다른 나라는 다 채워서 옴.
그 와중에 후배 하나는 지 부상 당했다고 국대 안나왔는데 자기 팀 훈련은 다 참가함.
징계도 안받음.
5. 저 후배 안보낸 김흥국 라이프 팀은 국대 차출 0명.
참고로 김연경의 전 팀이었던 김흥국 라이프는 김연경 해외 안보내주려고 갖은 짓거리를 했던 전례가 있다.
결국 김연경 보살도 참다가 터져서 저격.
병1신같은 배구협회가 만악의 근원이다 진심.
출처 | http://www.fmkorea.com/best/73713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