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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3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맛사탕★
추천 : 7
조회수 : 9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8 01:17:19
규슈 쪽으로 여행을 왔는데
아침에 일찍 인나서 호수보러갔는데 숙소 돌아가더중
배가 너무 아파서...그만...ㅠㅠㅠ
팬티에 지렸어요!!!!!!!
다싸고 팬티에 축축한 느낌들어서 봤더니....아.....
그전에는 넘 급해서 못 알아챘나봐요....아.... ㅠㅠㅠ
22살에 팬티에 설사를 쌌네요!!! 에헹 헷헿ㅅ
이제까지 내 괄약근은 짱짱걸이야!!! 생각했는데
하..ㅠㅠㅠ 팬티는 500엔 짜리라 다행ㅠㅠ
산지 한달은 안됐지만! 똑같은거 두개 더 있으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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