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카페에서 근무한지 3개월 넘어가면서
출근할 때 마다 멍멍이들이 달려오며 반가워하는게 참 즐겁네요
일단 저번에 찍은 사진 한번 올려 볼까 합니다만 사진 정리하다가 많이 지워버렸네요 ㄷㄷ
일단 저희 집 멍뭉이 부터!
이녀석은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에요 사슴 같이 생겨서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데 시크한 녀석 ㅋㅋㅋ
해맑!!! 이녀석은 스피츠! 장난걸면 손을 앙앙 깨뭅니다 아주 살살 ㅋㅋㅋ 근데 아직 어려서ㅋㅋㅋㅋ
해맑2!!!
어쩌다 보니 이녀석 위주로만 찍었네요 제 취향이 이쪽이라 허허... 옆에는 리트리버에요 이녀석이 출근 때마다 반기면 좋긴한데 복부펀치 때매 아파요
하앍 하앍 코!
안아픈데 귀여워서 죽을듯
토끼이이이이
손님 강아지 사진도 있는데 문제 될거 같아서 안올렸어요 다음엔 다른 애들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