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버지 항암받으러왔는데 옆에서 누가 노래를자꾸 크게 따라부르네요.
게시물ID :
menbung_5149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좋아요
★
추천 :
2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8 14:36:58
옵션
본인삭제금지
신촌세브란스에서 항암받으랴는데 사람이 많아서 병실앞 의자에서 맞는중인데 바로 옆옆 자리에서 어떤 아줌마가 이어폰끼고 뭔노래를 막 크게 따라불러서 정말 ...
자기 남편이 항암하는거 따라오신더 같은데...
교회노래인것같은데 하...혼자있는자리 아니고
여기있는 사람들 마음이 다 착잡한데 너무하다싶네요 간호사분한테 누가 말해서 잠깐 조용해졌다가 또 무슨 성악가처럼 부르네요...
내마음은 착잡한데
자기만 좋다고 저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ㅠㅠ
괜히 다툼나기싫어서 말안하고잇는데
말하는게 좋겠죠.. ㅠ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