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스에서

대학생이 되었을 성인이 자기발로 위탁보호소 같은 시설에 찾아가서 부모님한테 버려졌다..이렇게해서

고등학교 다시다니고 대학도 입학하고 했던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살수 있나 참 간도크다 싶으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인생 리셋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있는데 

이번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는 리플리 증후군인가..

뜨악하게 만들더라구여

누가봐도 부러운 직업에 재산에....

존경받고 부러운 인생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이었는데

누구였는지조차 의문스러운 인생이었네요.

 

인생연극이 끝났으니 자살로 퇴장을 하네요

 

내용은 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