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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70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사쓰기★
추천 : 7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23 00:58:33
늘 내가 아쉽고.. 떠나가는 인간관계를 붙잡으려해봐도
그 이후는 내가 늘 을이 된다는게..
누군갈 아낌없이 사랑할 준비도 되어있고
사랑받을 준비도 되어있는데
안되려나봐요
그동안 너무 힘든일들이 많아서
다 내려놓고 이만큼 아팠다고 엉엉 울면서 말하고싶은데
그런 나를 토닥여줄 사람 하나 없는게
익숙해질법한데도 그렇질 않네요
다 내 욕심인가봐요
너무 슬픈밤이에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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