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왠만하면 음...그냥 좋네..
이정도였는데
바질리스크 이후로 계속 찾아 듣는 노래가 생겼네요.
페르소나!!!
디스코풍이라 그런지 귀에도 잘들어오고
린이라는 분이 부르셨던데 음색도 좋고 매력도 있고해서 (유명하신분인가요??? +_+)
매일 차에서 흥얼거리면서 듣고있습니다.
페르소나는 당분간 안하겠지만 노래는 계속 들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