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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가 국당 당대표 선출 결선투표제 도입에 자신감을 보인다는데
게시물ID : sisa_974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끔!★
추천 : 3
조회수 : 7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7 22:56:37
안 전 대표 측은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 전 대표의 선거캠프 공동본부장을 맡게 된 문병호 전 최고위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결선투표제가 안 전 대표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오히려 안 전 대표 지지자들의 결집이 더 돼서 50% 이상을 득표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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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 당대표 선출 투표방식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어째 찰스가 자신있다고 하니 오거리파랑 렌터카 사건이 생각나네요. 나만 그런가요?
찰스가 당대표 되고 호남계 의원들이 탈당 한다면?
민주당은 미리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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