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제 4개월차되는 신랑입니다 제목 그대로 와이프에게 똥침놓는게 좋아요(변태인즛) 그렇다고 손으로 힘껏 하는게 똥침 아니고 와이프가 모로 누워있을때 엉덩이사이를 발로 살짝쿵 찌릅니다ㅋㅋ 그러면 리액션이 너무좋아요,싫다고 화내는데 그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ㅜ 연애때는 귀여운줄몰랐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
어제는 와이프가 진지하게 싫다고,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해서 "알겠다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또 모로누워있길래 하고 싶은거 억지로 참아서 안했습니다 난 왜 와이프 똥궁디에 집착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