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게임을 접해도 커마놀이만 하게 되는군요.
게임을 못하다보니 요즘 이게임은 캐릭터 위주로 좋아하게 됩니다.
-저 솔직히... 와우로 전향할지, 검은사막을 할지 고심중입니다..ㅠㅠ-
오늘은 미국의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꾸며봤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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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계네요..ㅠㅠ
웃는 '스위프트?'
화난 '스위프트?'
벌크업좀 했죠.
여고휴 캐릭의 특성상 어쩔수 없습니다.ㅠㅠ
근육을 0으로 잡아도 테일러 스위프트 몸매보다 더 육덕집니다.
테일러는 대체로 마른 체형이죠.
마지막으로 '숏컷' 스위프트?.
다음은...
파판14 여캐중 유저수가 가장 적은 '여레젠'
-라이벌인 여가딘도 있긴한데, 여가딘이 여레젠보다 더 많아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꾸미는 김에 여레젠 캐릭터도 한번 꾸며봤습니다.
아무도 안하는 여캐릭이긴 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고휴에 이은 간지캐릭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레젠이 마이너를 뛰어넘은 매니악하기로 유명하지만
캐릭터 자체는 잘생쁩니다.
이 캐릭터의 얼굴유형은 위에것과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잘생겼죠?
<다음부터는 동작입니다>
여가딘 다음으로 덩치가 커서 둔해보이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자세... 나름 한 몸매 하죠.
여코테의 그것?
/기지개
/춤.
웃는 모습이 매우 수줍어보이네요..ㅎㅎㅎ
..마치며..
건강미 넘치는 여캐를 좋아하는지라
-비록 일본풍 '모에' 취향 유저들이 많은 이게임에서는 자연스레 비주류 취급을 받지만..
파판14 여고휴와 비슷한 캐릭터라면 아무리 인지도가 떨어진다해도 평타는 치죠...쿨럭;-
파판14의 여고휴와 같은 등급인(몸매만)
와우의 나이트 엘프 여캐릭을 하는것이 저로서는 차라리 속편하겠지만.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얼굴이 이게 뭐냐?"
외모는 비교 불가죠.
긴 스샷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