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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은 공무원시험처럼
게시물ID : sisa_973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KY2SKY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6 20:15:56
그냥 제 생각과 제안을 함 적어봅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개개인으로 보면 다들 열심히 하니까 다 붙여주고싶지만 공정성을 위해 절대평가아닌 상대평가를 선택했겠죠. 예를들어 90점이나 91점이나 동사무소 업무능럭은 차이나진 않겠죠. 그래도 1.5배수 뽑고 면접에서 이력서에 이래저래 기재안하면서 기회의 균등이라는 방식으로 뽑으려고는 안하잖아요.

교육정책이 취지가 좋아도 실제로 창의성이나 학종 평가에서 사교육 비용 증가  또는 개별교사 평가의 공정성 여부에 대한 우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우대?, 학우들끼리의 경쟁 완화 등을 고려해서, 내신은 절대평가하고 고3때만 암기력도 포함된 수능 두번 보고 상대평가 했음 좋겠습니다. 

학교선생님들은 절대평가하는 고2?때까진 창의성과 협동성을 키워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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