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고급 자동차의 천국’으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에 판매 거점을 신설한다. 럭셔리카의 빅 마켓인 중동에서 제네시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사진 : 제네시스 관계자가 사우디 최대 일간지 오카즈(Okaz)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차’ 대형 럭셔리 세단 부문 1위에 오른 뒤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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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파는걸 막을순 없죠.
팔겠다는데...
근데... 중동에서 3자리 이하 번호판 소유자중에 과연 제네시스 탈 사람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