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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5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맹맹이★
추천 : 3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06 17:16:59
ㅠ 가입한지 진짜 몇년안됐는데..
거의 매일 들어온듯 하네요..
맨날 추천이라도 박을라구 로그인 자동으로 해놨더니..이럴수가..
오유하면서 시사에 대해 처음 관심생겼고..
심심함과 외로움을 달래주던 유일한 칭구 오유..
나란 뇨자...이 징한 오유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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