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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여주인공이 제 인생템이었나 봐요
게시물ID : beauty_11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Sucre
추천 : 2
조회수 : 21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06 01:30:29
20대 초반에는
립은 코랄만 바르고 다녔어요
친구가 코랄만 보면 저한테 보여줄정도로..
 
근데 20대 중,후반이 된 지금,
작년 정도부터 마른장미 립들을 발라요! 
주로 맥 카인다섹시+칠리 섞어 바르거나
페리페라 여주인공 바르고 다니고
블러셔도 뷰게 대란템이었던 벤지풀을 하고 다니는데용
 
올리브영수니 하면서
여주인공 바른 날은 꼭 손님들이 립 뭐 발랐냐고
이쁘다고 여쭤보시네여
 
잘어울리니까 여쭤보신...거겠...죠?
ㅠㅠㅠㅠ
한두번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여쭤보시니까
이게 잘어울리는 구나 싶어지네요
 
에어리 더 벨벳 신상 나오면
브라운빛 나는 세가지 립 다 살거 같아여..
왠지 여주인공이랑  비슷한 느낌날거 같아서요ㅋㅋㅋ
아직 올영에 안들어와서 테스트도 못해봤는데 ㅠㅠ
일해라 올리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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