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지배력 약화 1-1 삼성전자 외국인 주주비율 증가 > 삼성생명 등 계열사 통한 삼성전자 지배 점차 어려움 > 지배력 강화위해 지주회사 전환 검토하며 로비 > 유력 대선주자 문재인과 안철수 공약사항 지주회사 제재사항 있음 > 지주회사 전환 임시 포기 > 문대통령 당선 > 지주회사 전환 완전 포기 > 다른 방안 모색중. 1-2 지배구조 개편 없으면, 삼성전자 지배력 상실 시간문제.
2. 상속세 문제 2-1 이건희 재산 대부분이 주식이며 현 가치 18조원 > 상속세 9조 예상 > 상장주식은 현금으로 상속세 납부필요 > 상속세 나눠서 내더라도 납부위해 매년 조단위의 삼성관련 주식 매도 필요 > 조단위 주식 매수가능 연기금 없음 > 시장 매도시 삼성관련 주식가치 하락예상 2-2 상속세 납부위해 주식 매도시, 현재도 위태로운 삼성그룹 지배력 약화.
3. 이부진 자살공격 3-1 이부진 이혼소송관련 1조의 재산분할 막기위해 편법증여 폭로 > 박영선이 발의한 이재용법 통과시 3천억 징수예상 > 즉, 임우재 1조 주느니 벌금 3천억 내겠단 생각. 3-2 문제는 이재용도 이부진과 같은 방식 증여 > 이재용법 통과 시, 이부진은 3천억으로 끝나나 이재용은 1조 넘는 금액 추징예상됨.
4. 문재인 대통령 4-1 503과 달리 삼성 그룹 승계에 1도 관심없음 > 해가 되면 되었지 1도 도움이 안됨 4-2 승계위한 정책과 법 발의등을 위한 로비 불가능 4-3 갓뚜기를 통한 적법한 상속세 납부 의지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