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포기했네요 ㅋㅋㅋㅋ 그냥 대다수네요
호타루나 히카 처럼 배드엔딩 대놓고 있는 캐릭에,,( 언니 트릭시몸됨 , 까미유 히카 친구취급도 안함)
라샌이나 미아 빅터처럼 시궁창 현실 캐릭도 한둘이 아니고
타라나 레나 마틴 등등 처럼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을 보면 그녀의 불꽃이 생각나. 결국 불도 그녀도 소멸되지 않을까? 한 줌의 재로. -드렉슬러-
죽음이나 안좋은 상황 암시하는 문구 있는 애들도 한둘이 아니네여ㅋㅋㅋ
특히 헬레나는 안타리우스 출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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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모든 연구를 위한 실험대상이었고, 실패한 실험 결과였다. - 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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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 저 여자야. 스스로 녹아내리고 있는 여자. 저 여자만이 너와 날 자유롭게 해줄 거야. - 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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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격체는 없네. 자네가 배양한 인격은 재앙이 되어 돌아올거야. - 아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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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당신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나를 절대 벌하면 안됩니다. - 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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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신세계는 이미 균열되고 분열되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요. - 클리브 -
대기 모션중에 머리 아픈듯 눈 찡그리는 모션도 그렇고.. 결말이 배드엔딩인게 너무 확연해서..
클리브도 능력 쓸수록 잭 인격에 먹혀간다는 설정에.. 설정보면 다 암울한 캐릭투성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