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덕분이 그나마 많이 알려진 단어이지만 선생님 이라는건 조선시대에는 그림자도 밟지않고 한 나라의 임금과 나를 낳아준 부모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했다
시한부이고 투표이긴하나 나라의 임금이라는 작자가 제값을 다하지 못하기에 끌려내려오는데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고 못살게 구는 세상에 이젠 선생을 하겠다는 놈들이 애들 가르칠 생각보다 지들 보신하고 밥그릇만 챙기려 한다 아니..이미 밥그릇은 둘째치고 가르치는 애들 이성으로 보는 또라이들도 많지
제발 교육공무원이라는 이름하에 하나의 직업으로만 생각해서 애들 가르칠 생각없이 지들 보신이나 생각하는 ㅅㄲ들은 다 그만둬라
못배운 아이들이 하나라도 있으면 섬으로도 가고 산이라도 가야한다 그게 선생이다
난 아직도 이글을 보는 당신이 정신을 차릴수 있다 믿겠다 우리의 아이들을 맡기겠다 공부는 못해도 사람 만들어 주리라 믿겠다 당신들부터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