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역하고 롤을 다시 시작해서 오랫만에 롤게에 글을 써보네요. 저는 롤을 시즌 2부터 시작햇고 그래도 게임하면서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쭉 올라갓지만 그후 접고 다시 시작한 오징어 입니다. 롤을 한창할때만 해도 탑 미드를 주로가며 한타나 오브잭트 맵리딩은 동점수대 다이아에 비해 떨어지지만 라인전에서 피지컬을 통해 압살하는 플레이를 많이햇는데 오랫만에 복귀하니 제 피지컬이 떨어져서 현재 골드인데도 불구하고 찍어누르지 못하는 제 모습에 서포터로 완전 전향을 했습니다. 그래도 서포터로서 피지컬은 안떨어 진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봐도 시야 장악이나 와드박는 타이밍등이 많이 모자라다고 느껴져서 혹시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실분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지저분하네요 ㅜㅜ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