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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885다
게시물ID : freeboard_1604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misphere
추천 : 1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05 01:25:19
시골집에서 옛날부터 쓰던 뒷번호를 살짝 꼬아서 아버지가 쓰시기 시작한 번호였고(지금은 안쓰신다) 

15년전 번호를 처음 개통할때 자연스레 똑같은 뒷번호로 개통을 하였다 

그리고 08년 1월~09년 12월에 군대덕에 사회와 격리되어 있었고 

추격자라는 영화가 대박이 났었던 모양이다


 
2017년이 된 요즘도 가끔씩 번호 알려줄일이 있을때 미묘한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다

19금 영화는 잔인한 묘사가 나오는 일이 많아서 잘 보지 않는 나는

작중 하정우씨와 김윤석씨가 연기를 얼마나 잘한건지 나는 앞으로도 알 수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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