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그런글이였습니다.
충북에서 일어난 누드사유지 얘기하다가 불거진 논란입니다.
반대편 아파트에 어떤 남자분이 팬티만입고 다니셔서 그걸 본 여고생이 불편하다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으시고 그랬다는 글이였는데 오늘술한잔하면서 이 얘기가 이슈가 됐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내 집에서 팬티도 못입고 다니느냐이고 다른분들은 아무리 사유지라도 가릴건 가리란 입장인데 내 아파트에서 내집에서 꽁꽁 싸매고 살아야하느냐가 기본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