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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가족들과 집콕 하며서
보드게임을 진짜 원없이 했습니다.
집에 보드게임이 좀 많은데 한 번씩은 한 것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씨도 계속 상자가 제공되니 좋아라함.
매주 일요일에 아들녀석과 게임장에가서 레이싱게임을 시켰줬느데,
집에 만있게 되서어 살짝 실망한 것 같지만,
보드게임은 진짜로 즐겁게 했네요.
웃다가 허리 나가는 줄...ㅋ
그리고 레이싱게임을 못해서 실망한 아들을 위해
부인님을 살살 꼬셔서 '레이싱 휠'을 주문했습니다.
ㅍ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