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같은 극한 이기주의자는 자기 밖에 모른다. 전혀 남을 생각해본적도 생각해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누가봐도 끈 떨어지고 망해가는 찰스를 지지하는 유일한 현역의원에 대선때 찰스에게 인생을 걸었다며 울고 안철수 사과하며 고개 숙이는것 보며 또 울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 할때 언주가 누구를 위해 눈물 흘릴 아줌마로 보이는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런데 운다 안철수 땜에 계속 운다.이상하다 참 이상하다.
그렇다 생각해보니 한가지 이유가 있다.다른 정치인들과 철수가 구별되는 한가지. 안철수는 돈이 많다.아주 많다.회사를 가지고 있다.안랩.... 그래 언주는 어처피 정치 인생은 망가진거고 후일 철수가 정치 그만두면 안랩가서 법무 팀장 할려고 하는거 같다.먹고는 살아야 하니 언주가 찰스에게 붙은 이유는 그 한가지 밖에 없는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