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억세스라고 스팀게임에서 32,000원에 게임 팔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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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단지 정식 발매 전 얼리엑세스 단계에서 미리 이 시스템을 테스트해서 보다 안정적으로 상자와 열쇠 시스템을 정식 발매 이후 서비스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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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열쇠 파는게 지금 게임 최적화 하는것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말이잖아요.
결국 랜덤상자 시스템 운영하면서 돈을 좍좍 뽑아먹겠다는 뜻이지 이게 뭐야.
심지어 유료와 무료 상자가 분리되어서 운영되는데, 옵치도 무료/유료 랜덤상자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돈을 주고 게임을 구매했지만 더 좋은 치장을 하고 싶으면 돈 더내놔,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
단지 게임에 영향이 없다고만 문제가 넘어가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부분유료화로 만들던가.
유료로 게임을 만들어놓고 이중삼중 과금 시스템을 만드는거 보니
역시 헬조선겜답네요. 망겜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32,000원 아까버 죽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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