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처음 시작할때 본인이 중독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죠 하지만 이미 발을 들인 이상 여지없죠
도박도 처음에 비록 푼돈이지만 돈을 따게 되면 엄청 자신감이 생기죠 하지만 그 달콤함도 잠시일뿐
어느순간 눈떠보면 이미 재산은 다 날아간 후 그러나 이미 중독이 된 상태라면 조급해지고 사리분별이 안되고 낙관적이 됩니다
이번에는 돈을 딸 수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에 본전뽑고 손털거다 절대로 못 참고 불나방처럼 계속 꼬라박죠
정치나 도박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