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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9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기★
추천 : 5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2 22:31:00
백지를 펴기 전까지 이리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엉켜 있는지 몰랐다. 끊어낼 수는 없어서 풀어낸다. 빼곡한 결과물이 남았다. 차지하는 공간이 없어서 골칫거리는 아니다. 거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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