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 이런글이 될거라곤 몰랐습니다.
토요일에 신도림에서 KT 기기변경을 진행했는데 계약서도 받지 못했고 현급완납으로 했는데 알고보니 호구를 당한겁니다.
그래서 오늘 기기변경해서 통화품질 불량 건으로 개통철회로 왔다고 담당 상담사 찾으니 자리에 없고 내일도 쉬는날이라고 목요일에 오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신도림은 월요일에 쉽니다.
다른직원은 전화도 안하고 약속도 안하고 와놓고 왜 그러냐는 식인데요
말투 공격적으로 바뀌는거 진짜 소름이네요
전화번호 알려달라해서 받긴 했는데 전화를 계속 안받습니다. 문자는 남겨놨구요
이거 의도적으로 피하는 거 같으면 민원 넣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