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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6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없는타카
추천 : 11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8/03 18:05:59
울 하늬예요~
신랑이 저한테 조금밖에 안큰다 거짓부렁해서 한동안 빌라인 저희집 키우다 점점 커가면서 장판 뜯고 휴지 다뜯어놓고ㅜㅜ(아기리트리버는 비글보다 더하다는 속설ㅜㅜ)
집에서 키우는것보다 푸르고 넓은곳에 키우는게 당연하다 결정되고 잔디마당있는 시엄마댁에서 지금은 아주 잘자라고 있어요♡
휴가맞춰 내려가서 신랑이랑 산책하고 목욕하고 신나게 논 저희 하늬예요♡
제눈엔 골든리트리버중 예쁜편인것 같은데..
제눈의 안경인가ㅋㅋㅋㅋ
사진첨부 안되서 댓글로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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