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기사를 보다보니 22년전 오늘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네요.
22년이 지났지만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며 복습합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모르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 때 서울 시장이 이원종씨 였습니다.
네 현 청와대 대통령 비서 실장입니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것도 그런데... 현 대통령 비서 실장이라니?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
직접적인 잘못이야 없지만.... 당시 붕괴 위험 보고를 서울시에서 무시한 잘못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기사들은 뭔지.... 어이가 없습니다.
역시 헬조선 클래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