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건 love, love, love
너의 짝눈이 내 눈속에
새겨진것 같아 i like that
시큰둥한 표정마저도
Oh Babe 넌 마치 못난이 인형같아.
자꾸 눈이가는 걸 어떡해
Oh Babe 예쁘지 않은건 알아
그래도 너보다 더 좋은건 없을 걸
너는 내게 love, love, love
네 손이 내 손을 잡을때
간지러운 느낌 i like that
푹푹찌는 여름이라도
Oh Babe 넌 마치 한 여름 수박같아
여름 내내 너만을 생각해
Oh Babe 끈적한 열대야 속에서도
너만은 날 웃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
못난이 인형 알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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