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글이에요! 그래도 상관 없...겠죠?
잡담주의!
30대 초반 직장인이에요.
취직이 늦어서 여름휴가는 2번째 갖네요.
5일정도 휴가를 갈 수 있을것같은데,
해외는 포기하고있다가 팀장님이 조간회의때 강력 뽐뿌를 넣으셔서 다시 또 막 알아보고있어요 ㅋㅋ
제가 가본곳은
순서대로 일본 / 태국 / 대만(타이페이) / 베트남(다낭)
정도에요.
대만이랑 베트남은 일주일이상 있었어요. 둘 다 혼자 자유여행이었고,
일본이랑 태국은 자유는 아니었어요.
일본은 안땡기고..보다는 못가겠고(개인적 생각입니다.)
중국은 안땡김.
대만이랑 베트남은 가봤으니 딴곳에 가고싶어요.
저가항공들 찾아보니
대만 (타이페이 까오슝)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태국(태국)
베트남(다낭 호치민)
라오스(비엔티안)
정도더라고요..
다녀온 타이페이 / 태국 / 다낭 제외
호치민 안땡겨서 제외
비엔티안은 땡기는데 뱅기값이 참 비싸던..
코타키나발루도 짧은 일정에 휴향지가기엔 취향이 안맞아서..
남는게 까오슝 정도..
예산을 많이 잡진 않아서 뱅기 싼곳만 다니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ㅎㅎ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