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서 음슴체
어제 저녁 자기전 배가 너무 고파 맘스만짐에서 싸이버거를 먹고 잔후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 가니라 잠을 설치고 일어나서 아침에 컨티션이 별로였음
그래도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하니 샤워전 어제 빨아논 빨래 탈수를 위해 가는데 비가 내림
하~
몸에 땀이 많아 조금만 덜말라도 몸냄새가 심해서 아침에만 말리는데 급 우울모드 , 어제 세차도 했는데 더 우울모드
어쩔수 있나 샤워후 빨래흘 건조대에 올리는데 건조대 날개 톡 부러짐, 분노가 밀려옴
어찌어찌 다 널고 준비하고 출근하러 나왔는데 내 앞에 밤일총각차 주차중
전화 안받음 20분 통화시도 하~
결국 버스타러 정류장으로
읭 ?
근데 카드 이게 머냐?
애 어디감?
결국 돈 찾아서 서울에서 수원까지 버스 환승 돈질중
어제밤 꿈자리가 않 좋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