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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사적인늑대★
추천 : 1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31 04:08:54
4시..
고양이들이 이제 슬금슬금 와서는 캔을 달라 웁니다
전에 사료를 줬더니 앞발로 후려치네요
짜지도 않는 닭 찌찌를 달라고 시위질이기에 하나 남은 캔을 개봉했습니다.
월급 아직인데 내 3천원 ㅠㅠㅠ
닭 찌찌가 왜이리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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