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은 애엄마인데 꿈에 최애캐가 나왔네요...
아가씨시절 덕질을 참 열심히 했었는데 워킹맘 되면서 덕질을 놓고 있다가
최근에 이직하면서 시간여유가 있어서 덕질을 잠시 했더니..
꿈에 나와주시네요ㅠㅠ
감격해서 오랜만에 해외구매질좀 하러 갑니다..
최애캐가 마블 캐논 커플인데 커플이 꿈에 같이 나와서 꽁냥꽁냥 했어요^^♥
참고로 남편도 제가 덕질하는거 알고있고 제가 보라고 몇권 추천도 해줬는데 안봐요ㅠㅜ
얼른 아들내미 키워서 같이 덕질하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