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다고하면  문빠라고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현재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는 지지자는 
문재인대통령을 먼저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라다운 나라를 원하고 
그러한 나라를 만들어줄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하는것입니다.
그 중에  너무 완벽하고 때론 인간다운모습을 사랑하게 된것이지요.

박사모가 맹목적으로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503을 추종하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도대체 503이 만드는 나라는 무엇입니까? 그런것은 없지요


요약  
박사모는 503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위해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니
동일시 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