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이성을 기본에 두고 주장해야지..

감성에 두면 아주 심한 착각에 빠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최근 본 변호사란 영화에서...

국가의 이익을 위해선...선량한 국민이라도...억울하더라도 국가에 순응해야한다.

나라에 충성을 바쳐야 된다는 경찰간부의 생각과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나라를 위한다는건...정의롭고 올바른 판단아래서 생각을 해야될것입니다.

일제시대때...민족의 해방을 위해 충성을 다한 독립운동가들이나...

6.25때 전쟁에 임했던 참전용사들의 생각에 먹칠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몸바치더라도...정의롭고 올바른 생각으로 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