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비파입니다
눈이 상당히 예쁘게 생겼죠
두번째, 세번째 사진의 물고기는 브리샤르디에요
쌍을잡고 새끼를 낳으면 엄마아빠부터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새끼를 돌보는 재미난 아이들이죠
네번째 유목에서 쉬고있는애는 피그메우스 코리도라스입니다.
까만눈을 갖고있어서 상당히 귀엽지만 겁이많아서
보려고 수조가까이가면 거의 도망가버림... 조심스래 카메라 들이밀고 찍습니다
마지막에 거꾸로 매달려있는아이는 오토싱입니다
수조 벽면이건 유목이건 달라붙어서 갈색이끼 처묵처묵해요